[유머] 참 시근머리없는 할아버지 조회 953 추천 0 비추천 0 작성일 2021.01.14 13:42 할아버지는 평시부터 찔뚝 없는 궁금증이 많았다.무엇이라도 묻고야마는 꽉 막힌 엉뚱한 늙은이다.경찰 임용 인사 차 손주가 씩씩하게 집에 왔다.경찰복 가슴에 달린 새 모양의 배지를 가리키며 “얘야 이 새가 바로 그 짭새란 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