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키즈버전이냐고 놀렸겠다?" 맥심 신축년 첫 표지 모델에 매력 만점 국민 여동생 BJ 박민정 낙점 조회 1,850 추천 0 비추천 0 작성일 2021.01.28 15:10 인기 아프리카 TV BJ 박민정이 남성잡지 맥심(MAXIM) 2021년 1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새해를 시작했다.맥심은 이번 1월호 주제를 '비밀'로 정하고, ‘나와의 관계를 비밀로 하는 연인의 심리’, ‘사내 연애 비밀 스킨십 가이드’, ‘게임 속 19금 비밀’ 등의 다양한 기사와 화보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냈다.인기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표지 모델 박민정은 작년 8월에 연예인 L씨로부터 “뱃살이 귀엽다”라는 DM을 받은 일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맥심에서 메이드복 화보를 공개한 박민정은 지난 화보보다 조금 더 수위가 높은 비키니 화보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하며 맥심 2021년 1월호를 장식했다.박민정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팬들에게 맥심 표지를 찍는다고 하니 '맥심 키즈 버전이냐’면서 놀리길래 이 악물고 왔다"라고 말했다.지난 23일, 박민정의 맥심 1월호는 청순 섹시한 비키니와 양갈래 머리가 귀여운 말괄량이의 두 가지 버전으로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 출시되었다. 맥심은 신년 특집 부록으로 ‘오피스 화보’만을 모은 ‘2021 맥심 드림 오피스 달력’을 1월호를 구매한 전 고객에게 증정하여 소장욕을 자극하고 있다.